[일출이 멋진 등대 테마6]
거진 등대는 거진항이 내려다 보이는 정상에 위치하고 있어 유인 등대였지만 현재는 무인 등대로 전환되어 체육공원과 해맞이 공원으로 새롭게 거듭났다.
등대 주변으로 스페인 등대 이름의 FARO 조형물과 등대 담장에 그려진 아름다운 등대 모습이 인상적인 고성의 역사 등대이다.
금강송 소나무 숲이 길게 이어진 계단으로 된 산책로를 따라 잠시 올라 가다 보면 만나게 되는 곳이지만 현재는 문이 잠겨 있어 멀리서 볼 수 밖에 없다.
최초 점등일 : 1958년 2월 27일
주소 : 강원도 고성군 거진읍 거탄진로 209번길 19
[일출이 멋진 등대 테마6]
우리나라 최북단에 위치한 대진 등대는 설치 년도가 역사 시기로는 역등에 해당되지 않으나 민통선 가까운 최북단의 의미로 역등에 포함시켰다.
대진 등대 위로는 바로 민통선에 해당하며 동해안 끝자락에 위치하여 동해의 바다를 수호하고 있으며 몇 해 전에 무인화 되어 지금은 비어진 상태이다.
등탑 위 전망대에 올라서면 동해바다의 아름다운 모습을 조망할 수 있고 시야가 좋은 날에는 멀리 해금강은 물론이고 북한지역까지 바라볼 수 있다.
최초 점등일 : 1973년 1월 20일
주소 :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한나루로4길 16-38
[이달의 등대 2026년]
겨울 바다는 많은 이들이 찾는 여름보다도 철지난 바다라는 이름으로 찾는 이들에게 무언가를 주나 보다. 유독 겨울에 바다를 찾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으니 말이다.
슬도 등대가 있는 쪽으로 가다 보면 끝자락에서 다시 만나게 되는 예쁜 조형물의 등대를 보게 되는데 타일로 벽화를 꾸며 색다른 등대임을 알게 된다.
고래 형상의 벽화에서 어부들의 고기잡이가 그려진 등대는 바다를 향한 염원이라는 표현이라고 한다.
최초 점등일 : 1990년 03월 15일
주소 : 울산시 동구 방어동 방어진 북방파제 끝단
[한국의 역사 등대]
남해 엄수도 등표는 과거 모습은 사라지고 새로 신설된 붉은 모습으로 남해 앞바다를 지키고 있으며 등표로는 좀처럼 만나기 힘든 역사 등표에 해당 한다.
엄수도 등표가 있는 남해에는 석유 단지가 있어 화물선이 지나가는 수로에 해당하기에 여느 등표보다도 안전에 중요한 항로 표지 역할을 하는 위치이다.
과거 엄수도 등표는 원형의 2중 콘트리트 위에 일자형 높이의 등표 였으나 설치 노후로 다시 든든한 등표로 바뀌긴 했지만 모습은 과거의 등표가 훨 멋진 모습으로 만들어졌었다.
최초 점등일 : 1957년 08월 01일
주소 : 경남 남해군 고현면 엄나무섬 전면해상
[한국의 역사 등대]
우모서 등표는 등표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역사 등표에 해당하는 항로표지이며 비록 과거 모습은 노후로 인한 교체로 찾아 볼 수 없지만 남해안의 항로 역사이다.
등표가 있는 위치에서 육지쪽을 바라 보면 석유 산단이 바로 위치하고 있어 오가는 화물선에게는 중요한 항로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는 위치에 있으며 남해에 있지만 여수 해수청에서 관리하고 있다.
소라 형태로 철계단이 되어 있어 유선형으로 오를 수 있게 설치 되어 있고 백색 등대의 내부처럼 제작된 붉은 색의 항로 표지에 해당하며 디자인 면에서 과거 모습에서 탈피하여 새롭게 제작되어 있다.
최초 점등일 : 1957년 08월 01일
주소 : 경남 남해군 고현면 정포리 서방 해상
[한국의 역사 등대]
여수 해안 특정 해역 내에 위치한 삼여 등표를 개량하면서 과거의 모습은 사라졌지만 여수만을 굳건히 지켜내 온 역사 등표에 해당한다.
현 삼여 등표는 지난 1969년도에 설치되어 30여 년간 광양항 입구에서 항해 선박의 안전을 위한 항로 표지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왔으나 노후 되어 선박의 대형화 및 고속화에 따라 개량이 필요했다.
삼여 등표는 돛단배를 형상화하여 조형미를 갖추었으며 높이 15m의 콘크리트 구조물로 제작,설치했으며 광양항 관문에 위치하여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는 역사 등표이다.
최초 점등일 : 1969년
주소 : 전남 남해군 서면 서상리 남서쪽 약 2km
[이달의 등대 2025년]
경주 척사항 방파제에는 유명한 성덕대왕의 신종 에밀레 종 모양을 한 방파제 등대가 있는데 등대 안에 들어 있는 종에는 유명한 문양까지 새겨져 있어 설치시 많은 노력을 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노력의 흔적에 보답하는 양 등대 매니아 사이들에선 입소문으로 퍼져 경주를 가게 되면 반드시 들리는 항구로 자리 잡으면서 더욱 알려지게 되었고 얼마전 리모델링 하여 재탄생하였다.
항구를 드나드는 어선의 보호를 위해 세워진 등대이긴 하지만 나아가서는 마을의 안녕과 평화를 등대가 지켜주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최초 점등일 :
주소 : 경북 경주시 감포읍 척사길
[힐링의 등대 테마5]
세계 등대 역사와 해양 문화에 관한 전문가 강좌 및 스마트폰으로 등대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해 앨범을 제작하는 마이 등대 스토리 만들기 등을 진행하면서 더욱 알려진 등대이다.
중리항 등대는 여느 방파제 등대와 달리 원형통 안에 2개의 벤치가 놓여 있어 바다와 노을을 감상할 수 있으며, 이곳에 서면 부산항 묘박지 전경을 한 눈에 내려다 보이기에 풍경마저 신선하게 다가온다.
섬마을을 둘러보는 등대 스템프 외에도 들려볼 수 있는 예쁜 등대이기에 노을이 보고 싶은 여행객에게 권해 보고픈 등대이다.
최초 점등일 : 2018년 8월 30일
주소 : 부산 영도구 동삼동 1113-16
[이달의 등대 2024년]
제부도 방파제 등대는 누에섬 등대와 더불어 서해안 노을 명소로 알려진 등대이며 간조에 노둣길이 드러나 차량으로 이동하여 쉽게 만날 수 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제부도는 간조에만 들어갈 수 있었지만 지금은 해상 케이블카 개통으로 만조에도 제부도로 쉽게 입도할 수 있는 노을 명소로 바꼈다.
서해랑은 제부도와 전곡항을 잇는 케이블카로 바다 위에서 제부도 바닷길과 누에섬, 해상풍력, 마리나 등을 감상할 수 있으며 노을무렵 풍경이 아름답다.
최초 점등일 : 2007년 10월 25일
주소 :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제부리 289-14
[힐링의 등대 테마5]
마량항은 광주에서 강진을 지나 우리나라 서남부 최남단에 위치해 있으며 완도 다도해 및 제주도를 연결하는 청정해역으로 바다낚시의 보고이다.
조선 초기 태종 초 1417년 마두진이 설치되어 만호절제도위가 관장하였고 임진왜란, 정유재란을 겪을 당시 거북선 1척이 상시 대기하는 전략적 요충지였다.
유서 깊은 만호성터가 현재 남아 있으며 마량항을 상징하는 조형물이 돋보이는 항구이며, 일반적인 방파제이지만 노을이 들면 아름다운 미항이 된다.
최초 점등일 : 1994년 1월 6일
주소 : 전남 강진군 마량면 미항로 150
[힐링의 등대 테마5]
여수 돌산항에는 노랑, 백색, 적색 3개의 방파제 등대가 있는데 그 중 타워형의 계단이 있는 큰 적색 등대가 스템프 투어에 해당하는 방파제 등대이다.
마주 보는 쪽으로는 백색 등대가 세워져 있는데 돌산항으로 들어오는 어선의 안전한 항로를 지켜주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가장 최근에 생긴 등대이고 남과 북의 등대 디자인이 같다.
새로 생긴 등대이다 보니 주변 조형물이 있어 환경 개선이 된 항구를 만날 수 있고, 여느 방파제 보다도 환경미화에 신경을 쓴 탓인지 주변 정화가 잘 되어 방문하는 이들에게 보는 즐거움을 주는 등대이다.
최초 점등일 : 2021년 12월 31일
주소 : 전남 여수시 돌산읍 군내리
[힐링의 등대 테마5]
통영시 도남항에 방파제에 설치된 연필 모양의 등대를 말한다. 처음 이 등대를 보고서 등대 모양이 연필 모양임을 한 눈에 알아채는 여행객이라면 필시 많은 검색을 통해서 찾은 여행객이라 할 수 있다.
멀리서 보면 연필 모양이 잘 드러나지 않지만 가까이 갈수록 연필임을 알게 되는 재미나는 등대이다.
이 모양은 통영 출신의 문인과 예술가들의 업적을 기르기 위해 연필 모양으로 만들었다고 하니 사연을 알고 보면 더욱 통영을 사랑하게 된다.
최초 점등일 : 2009년 09월 28일
주소 : 경남 통영시 경남 통영시 미수해안로 1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