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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도시 피렌체 그리고 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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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가오슝 등대의 주변 전쟁의 흔적(Signs of war around Taiwans Kaohsiung Lighthouse)

대만의 가오슝 등대는 정식 명칭은 하타고(Kigoto)등대로 알려져 있으며 1883년 최초 점등하여 보수를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는 중심 관광지이다.
대만이 4개 항구의 개방을 추진한 결과로 항구에 입항하는 선박의 교통량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선박 안내 장비의 부족으로 인해 해양 사고가 자주 발생하게 되어 재래식 등대가 철수 됨에 따라 개설되었다.

가오슝 등대가 있는 주변은 전쟁의 흔적들이 고스란히 남아 있으며 주변 전체가 요새와 되어 포대가 있었던 위치와 아군이 주된 했던 막사 그리고 사령부로 쓰던 건물이 남아 있다.

최초 점등일 : 1883년
주소 : Qixia Lane, Qijin District, Kaohsiung Taiw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