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지방 해양수산청]
겨울 바다는 많은 이들이 찾는 여름보다도 철지난 바다라는 이름으로 찾는 이들에게 무언가를 주나 보다. 유독 겨울에 바다를 찾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으니 말이다.
슬도 등대가 있는 쪽으로 가다 보면 끝자락에서 다시 만나게 되는 예쁜 조형물의 등대를 보게 되는데 타일로 벽화를 꾸며 색다른 등대임을 알게 된다.
고래 형상의 벽화에서 어부들의 고기잡이가 그려진 등대는 바다를 향한 염원이라는 표현이라고 한다.
최초 점등일 : 1990년 03월 15일
주소 : 울산시 동구 방어동 방어진 북방파제 끝단
[군산 지방 해양수산청]
모항은 예로부터 주변 환경이 아름답고 노을 맛집으로 소문이 나 있어 주말이면 많은 여행객이 몰리는 바닷가 중 하나에 속한다.
얼마전 방파제 공사가 모두 끝나 쾌적한 환경에서 노을을 즐길 수 있으며 방파제 끝자락에 차지하고 있는 모항 등표는 녹색으로 방파제에 있는 여느 등대와는 달리 암초 위에 설치되어 있어 등표에 해당한다.
등표지만 방파제 등대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만조에는 등표 시작 부분까지 모두 바닷물에 잠기는 곳이고 주변에 작고 아담한 백사장과 울창한 송림이 있어노을시 아름다운 풍광을 연출한다.
주소 : 전북 부안군 변산면 도청리
[군산 지방 해양수산청]
부안 개섬 등대는 항로 표지 기능을 꾸준히 해오다가 몇 해 전 궁항 어촌 사업 일환으로 방파제 공사가 모두 끝나 방파제 등대가 활성화되면서 기능 폐지 된 등대이다.
여느 등대와 달리 콘크리트가 아닌 등주 자체가 FRP로 되어 있으며 손으로 두들기면 통통 튀는 소리가 나오며 기능이 폐지 되었지만 관광으로 활용할 방안이 있는지 해체는 하지 않고 있다.
개섬 등대는 간조에만 걸어 들어가 만날 수 있는 곳이기에 등대에 갇히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어 항상 개섬을 들어가기 위해서는 물 때를 정확히 알아 보고 건너야 한다.
주소 : 전북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 721-36
[군산 지방 해양수산청]
부안 모항 북단 등대는 김상수 감독의 영화에서 배경된 등대에 가려져 좀처럼 낚시꾼 외에는 여행객을 보기 힘든 방파제 위에 우뚝 서 있는 등대이다.
영화 촬영지를 찾다 보면 노을 무렵에 이곳이 영화 촬영지가 왜 되었는지를 알게 되는데 채석강 노을처럼 고운 빛이 아름답게 내리는 곳임을 알게 된다.
주변 세트장 관리 상태에 실망하는 경우가 많아서 다들 와보고 실망할 수도 있겠지만 작은 어촌 마을과 함께 영화의 배경이 되면서 분위기가 달라졌다.
최초 점등일 : 2000년 10월 4일
주소 : 전북 부안군 변산면 도청리
[군산 지방 해양수산청]
도시 재생 사업으로 새롭게 태어난 부안 궁항은 항구 입구에 들어서기 전부터 예쁜 조형물들이 집집마다 설치되어 있어 즐거움을 선사한다.
담벼락 위에 설치된 조형물을 숨은 그림 찾는 것처럼 찾아나가다 보면 어느덧 항구에 이르게 되는데 멀리서 보이는 하얀색의 방파제 등대가 보인다.
이곳은 낚시의 명소가 되어 주말이면 강태공들이 방파제에 몰려 들 정도로 명소가 되었으며, 노을 때는 또 하나의 추억을 주는 등대이다.
최초 점등일 : 2014년 6월 5일
주소 : 전남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 궁항항
[인천 지방 해양수산청]
우리나라가 경제 위기에 빠진 시기에 구민들에게 힘찬 기운을 준 인천항 역무선 방파제 등대는 빨간색의 기운만으로도 위로를 준 등대이다.
맨 처음 5월의 등대가 발표될 시기에는 매일 개방으로 소개되었지만 현장 방문을 했을 때 휴일과 국경일은 미개방으로 되어 있었다.
이후 민원이 워낙 많아져 매일 9시부터 저녁 7시까지출입구 문을 열어주어 그나마 다행이지만 현장과 업무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은 채 소개된 점은 아쉬운 점이었다.
최초 점등일 : 1998년 2월 20일
주소 : 인천시 중구 항동7가 82-11
[인천 지방 해양수산청]
우리나라가 경제 위기에 빠진 시기에 구민들에게 힘찬 기운을 준 인천항 역무선 방파제 등대는 빨간색의 기운만으로도 위로를 준 등대이다.
맨 처음 5월의 등대가 발표될 시기에는 매일 개방으로 소개되었지만 현장 방문을 했을 때 휴일과 국경일은 미개방으로 되어 있었다.
이후 민원이 워낙 많아져 매일 9시부터 저녁 7시까지출입구 문을 열어주어 그나마 다행이지만 현장과 업무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은 채 소개된 점은 아쉬운 점이었다.
최초 점등일 : 1998년 2월 20일
주소 : 인천시 중구 항동7가 82-11
[군산 지방 해양수산청]
서해에서 볼 수 있는 노을 중에 아마도 채석강을 안고 있는 격포항 방파제 등대 앞에서 보는 노을은 색과 모양으로 으뜸에 해당하는 노을일 것이다.
흔히들 연인끼리 채석강 노을을 함께 보면 헤어진다는 이상한 전설처럼 내려오는 이야기는 솔로인 이들이 아름다움에 시기한 이야기인 듯 하다.
노을이 내리는 등대 옆으로 붉은 해가 토해내는 노을색은 황홀함을 주기에 한참을 바라보다가 해를 잡으러 바다에 들어갈 것 만 같은 분위기가 드는 곳이다,
최초 점등일 : 1993년 12월 24일
주소 : 전북 부안군 변산면 격포항
[여수 지방 해양수산청]
여수 군내 등표는 현재 국립 해양 조사원 등대표에는 나오지 않으나 여수해수청 홈페이지는 등재되어 있어 기록상으로 혼선을 초래하고 있는 등표 중에 하나이다.
등표가 위치하고 있는 해상은 수심이 낮고 암초로 구성된 지역이기에 어선들이 작업하면서 주의를 요할 수 있는 고립장애를 나타내고 있어 항로 표지로써 많은 역할을 하고 있는 등표이다.
또한 인근 유인 도서를 오가는 청부선에게도 자칫 잘못하면 고립 될 수 있는 장소이기에 안개가 내릴 때는 각별한 주의를 요하는 해상이다.
최초 점등일 : 2018.07.27
주소 : 전남 여수시 돌산읍 군내리
[여수 지방 해양수산청]
남해 엄수도 등표는 과거 모습은 사라지고 새로 신설된 붉은 모습으로 남해 앞바다를 지키고 있으며 등표로는 좀처럼 만나기 힘든 역사 등표에 해당 한다.
엄수도 등표가 있는 남해에는 석유 단지가 있어 화물선이 지나가는 수로에 해당하기에 여느 등표보다도 안전에 중요한 항로 표지 역할을 하는 위치이다.
과거 엄수도 등표는 원형의 2중 콘트리트 위에 일자형 높이의 등표 였으나 설치 노후로 다시 든든한 등표로 바뀌긴 했지만 모습은 과거의 등표가 훨 멋진 모습으로 만들어졌었다.
최초 점등일 : 1957년 08월 01일
주소 : 경남 남해군 고현면 엄나무섬 전면해상
[여수 지방 해양수산청]
여수 돌산읍 끝자락에 위치한 대단등대는 온라인 상으로 끝단이라는 이름으로 더 알려져 있고, 많은 이들이 인생샷을 연출하는 공간이 되고 있다.
대단 등대는 새천년을 시작하는 2001년에 최초 점등하여 그렇게 오래된 등대는 아니지만 서 있는 위치가 절해고도에 있고 풍경이 아름다운 곳이다.
절벽 위에 위치하고 있어 바람이 심한날이나 날씨가 궂은 날은 항상 안전에 주의해야 하며 순간적으로 불어오는 바람을 조심하여 관람하여야 한다.
최초 점등일 : 2001년 12월 1일
주소 : 전남 여수시 돌산읍 평사리 산1-1
[여수 지방 해양수산청]
우모서 등표는 등표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역사 등표에 해당하는 항로표지이며 비록 과거 모습은 노후로 인한 교체로 찾아 볼 수 없지만 남해안의 항로 역사이다.
등표가 있는 위치에서 육지쪽을 바라 보면 석유 산단이 바로 위치하고 있어 오가는 화물선에게는 중요한 항로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는 위치에 있으며 남해에 있지만 여수 해수청에서 관리하고 있다.
소라 형태로 철계단이 되어 있어 유선형으로 오를 수 있게 설치 되어 있고 백색 등대의 내부처럼 제작된 붉은 색의 항로 표지에 해당하며 디자인 면에서 과거 모습에서 탈피하여 새롭게 제작되어 있다.
최초 점등일 : 1957년 08월 01일
주소 : 경남 남해군 고현면 정포리 서방 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