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울산 경남 그리움의 흔적]
1920~80년대를 배경으로 하는 국내최고의 오픈세트장이 바로 합천 영상테마파크이다.
주변의 테마파크는 영화나 드라마가 종영된 뒤 오래도록 방치되어 폐쇄되는 경우가 허다하지만 이곳 합천은 꾸준한 관리와 촬영으로 오늘에 이르고 있다.
수많은 영화가 드라마가 촬영되면서 숱한 추억과 스토리를 만들어 지금은 문화박물관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문화의 중심지가 되었다.
주소 : 경남 합천군 용주면 합천호수로 757 촬영세트
[부산 울산 경남 그리움의 흔적]
경남 함양군에 위치한 남계서원은 1552년 일두 정여창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되었고, 1566년에 남계라는 이름으로 사액되었다.
남계는 서원 곁에 흐르는 시내 이름으로, 서원은 1597년 정유재란으로 소실된 뒤 나촌으로 터를 옮겼다가, 1612년 옛터인 현재의 위치에 다시 옮겨 중건되었다.
남계서원은 풍기 소수서원, 해주 문헌서원에 이어 창건된 아주 오래된 서원으로,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 때 훼철되지 않고 존속한 서원 중의 하나이다.
2017년에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지정되었다.
주소 : 경남 함양군 수동면 남계서원길 8-11
[부산 울산 경남 그리움의 흔적]
조선 중기 성리학의 대가 퇴계 이황이 학문을 하며 제자들을 가르친 도산서당을 모체로 하여, 퇴계 이황 선생 사후 4년째인 1574년 건립된 서원으로 경북 안동에 있다.
특히 이듬해인 1575년 선조는 한석봉이 쓴 도산서원 현판을 하사하기도 했다. 이 서원은 이황의 문인 및 제자들의 학술공간으로서 성리학과 관련된 다양한 철학적 논쟁이 펼쳐졌다.
정조는 1792년(정조 16) 이황의 업적을 기념하기 위해 이곳에서 7000여 명이 참가한 특별과거를 실시하기도 했다. 2017년도 유네스코 세계 유산에 지정되었다.
주소 : 경북 안동시 도산면 토계리
[부산 울산 경남 그리움의 흔적]
부산이라는 도시는 가도 가도 볼거리가 끝이 없는 바다가 아름다운 도시이다 보니 좀처럼 도시 중심을 관광하기가 쉽지 않다.
서울서 내려오는 사람들은 모두가 해운대만 관광지라고 생각하기가 쉬운데 부산 전체가 관광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도시는 틀림 없다.
제주가 전역이 관광지라면 부산 역시 그런 도시이기에
어디를 가도 즐거움을 받을 수 있고, 쉼이 넘쳐 나는 여유의 도시가 바로 부산이다.
주소 : 부산 영도구 동삼동 1113-16
[부산 울산 경남 그리움의 흔적]
전국 어촌 뉴딜 300사업 거제시 4곳 선정하여 벽화부터 시작하여 특화 사업으로 주변에 수국을 심어 마을 꾸미기를 한 곳이 바로 저구 마을이다.
이곳은 초여름으로 넘어가는 시기에 주변에 온통 수국이 피어나 꽃마을로 만들어 준다. 또한 거제 주변 섬을 여행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거쳐야 하는 저구항이 있다.
또한 바다 한가운데로 나가는 스카이워크가 조성되어 있어 볼거리가 많으며 포토타임을 즐길 수 있는 낭만이 넘치는 마을로 탈바꿈 되었다.
주소 : 거제시 남부면 저구2길 15
[부산 울산 경남 그리움의 흔적]
동피랑에 이어 새롭게 탄생한 또 하나의 마을이 바로 서피랑인데 이곳은 마을과 연관된 역사적 스토리가 담겨 있으며 구성 자체가 하나의 역사가 된 마을이다.
볼거리는 동피랑에 비하여 낙후된 모습이고 현저하게
떨어져 있는 곳이지만 오늘날의 통영의 역사적 스토리를 벽화와 조소 구조물로 재탄생 시킨 마을이다.
문학 소재가 넘치고 문학가의 생애를 서피랑을 걷다 보면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고 먼 바다를 보다 보면 박경리의 생애가 보일 듯 한 곳이다.
주소 : 경남 통영시 서호동
[부산 울산 경남 그리움의 흔적]
통영의 대표적인 어시장인 중앙시장 뒤쪽 언덕에 있는
마을로 동피랑이란 이름은 동쪽 벼랑이라는 뜻이다.
작은 골목길로 형성된 골목길을 따라 강구항이 모두 내려다 보이는 동피랑 마을에 오르면 담벼락마다 그려진 형형색색의 벽화가 눈길을 끈다.
2007년 10월 푸른통영21이라는 시민단체가 공공미술의 기치를 들고 동피랑 색칠하기 전국 벽화 공모전을 열었고, 전국 미술대학 재학생과 개인 등 18개 팀이 낡은 담벼락에 벽화를 그려 오늘에 이르고 있다.
주소 : 통영시 동피랑1길 6-18
[부산 울산 경남 그리움의 흔적]
산청 남사 마을은 역사 유적이 많이 남아 있는 전통있는 마을로 오래 된 토담과 돌담이 공존하고 있다.
양반 가옥 주위는 높은 토담이, 서민들이 거주하는 민가에는 나지막한 돌담이 남아 있어 전통 사회의
신분에 따른 담의 구조와 재료, 형식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다.
근래에는 사극 촬영지로 많은 사랑을 받는 옛담장 마을이며, 담장에 사용한 돌은 인근 남사천에서 쉽게 얻을 수 있는 강돌을 사용하였으며 국가등록문화재 제281호로 지정되었다.
주소 : 경남 산청군 단성면 남사리 253
[부산 울산 경남 그리움의 흔적]
울산 구 삼호교라는 명칭은 부근에 신 삼호교와
삼호교라는 이름을 가진 다리가 있기 때문이다.
구 삼호교는 이들 3곳의 다리 중 가장 이른 시기인 1924년에 가설되었다.
준공 당시는 울산 근교에서는
가장 먼저 철근 콘크리트 교량으로 만들어졌다.
설계와 공사는 일본 업자가 맡았는데 인근 주민들도 공사에 동원되었다고 한다.
가설 당시 이 교량 공사는 울산군 내에서 가장 규모가 큰 공사로 울산공립보통학교 학생들이 소풍을 오기도 했으며 국가 등록 문화재 104호이다.
주소 : 울산광역시 남구 무거동 1035-1
[부산 울산 경남 그리움의 흔적]
바다를 가로 질러 여러 조형물과 더불어 여행하는
부산 송도 해상 케이블카는 해운대, 태종대와 더불어
관광 메카로 자리하고 있는 곳이다.
전망대에 내려 여러 작가의 예쁜 조형물을 보며
확 트인 바다를 바라보면 가슴까지 시원해진다.
부산의 또 다른 여행 명소로 자리잡으며
많은 이들을 불러 모으고 있는 케이블카이다.
주소 : 부산 서구 송도해변로 171
전화 : 051-247-9900
[부산 울산 경남 그리움의 흔적]
케이블카의 매력은 무엇일까?
무엇보다도 힘들게 오르지 않고 기계의 힘으로
정상을 오를 수 있다는 것이다.
통영은 미륵산 전망대까지 30분 정도의 등산으로
남해의 모든 조망을 할 수 있음이 가장 큰 매력이다.
이순신 장군이 누비던 전체 바다를 볼 수 있으며
한산대첩의 조망이 한 눈에 들어오니 통영은
임진왜란 당시의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주소 : 경남 통영시 발개로 205
전화 : 1544-3303
[부산 울산 경남 그리움의 흔적]
해상 케이블카는 주로 육지와 섬을 잇는
관광의 메카라고 할 수 있다.
사천은 남해의 아름다움을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탁트인 전망이 시원함을 더해 주기도 한다.
특히 노을 무렵에는 해가 지는 과정을
모두 볼 수 있기에 평소 시간보다 가슴에 서정을
담아 올 수 있다.
주소 : 경남 사천시 사천대로 18
전화 : 055-831-7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