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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언양성당과 사제관(Main Building and Presbytery of Eonyang Catholic Church, Ulsan)

언양 성당은 1936년 10월 26일에 완공되었으며 일제강점기와 전쟁을 겪은 최초의 천주교 성당이자 부산교구 내에서는 두 번째로 설립된 본당이다.

본당은 석조 고딕식 성당으로, 평면은 측랑없이 장방형의 신랑만으로 구성된 단랑식이며, 정면 중앙에는 현관을 두고 그 상부에 종탑을 건축하였다.

사제관은 본당을 건축하면서 같은 형태로 지은 석조 슬레이트 건물이며, 본래 사제가 거주하는 공간이었으나, 지금은 천주교 박해와 관련된 신앙 유물 전시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주소 : 울산 울주군 언양읍 구교동1길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