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울산 경남 그리움의 흔적]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간절곶은 매년 신년을 맞는 날 전국에서 많은 해맞이 인파가 몰리는 곳으로 파도와 사람이 함께 절반을 이루는 장소 중에 하나이다.
간절곶은 매년 해맞이 축제를 개최하고 있으며 간절곶은 먼 바다에서 바라보면 뾰족하고 긴 간짓대(대나무 장대)처럼 보여 유래한 지명이라 한다.
새천년 밀레니엄의 첫 해돋이 때문에 알려진 장소가 되었으며 새천년 기념비와 함께 조각 공원에 야경이 더해져 많은 여행객이 붐비는 장소가 되고 있으며 언덕에는 등대가 있다.
주소 :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대송리
[부산 울산 경남 그리움의 흔적]
부산 영도 입구에 위치한 국립 해양 박물관은 무료로 운영되고 있으며 실내 활동으로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체험 학습을 겸할 수 있어 아이, 어른 모두 참여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부산 남포동에 위치하고 있어 방문에 용이하고 주변 관광지와 모두 가까워 여행 분위기를 낼 수 있는 곳으로 변모된 하리항의 모습을 볼 수 있으며 포차 거리가 있어 최근 핫플레이스로 인기가 높다.
또한 3층은 상설 전시관이 있는데 대형 수족관에서 가오리, 상어 등 멋진 바다 생명체들을 만날 수 있고, 터널 구조로 되어있어 바다 속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주소 : 부산 영도구 해양로301번길 45
[부산 울산 경남 그리움의 흔적]
언양 성당은 1936년 10월 26일에 완공되었으며 일제강점기와 전쟁을 겪은 최초의 천주교 성당이자 부산교구 내에서는 두 번째로 설립된 본당이다.
본당은 석조 고딕식 성당으로, 평면은 측랑없이 장방형의 신랑만으로 구성된 단랑식이며, 정면 중앙에는 현관을 두고 그 상부에 종탑을 건축하였다.
사제관은 본당을 건축하면서 같은 형태로 지은 석조 슬레이트 건물이며, 본래 사제가 거주하는 공간이었으나, 지금은 천주교 박해와 관련된 신앙 유물 전시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주소 : 울산 울주군 언양읍 구교동1길 11
[부산 울산 경남 그리움의 흔적]
함안 대산리 석조삼존상은 최근에 가림막이 설치되어 마모로부터 보호하게 되었으며 대사골로 불리는 마을 앞에 3구의 불상이 남아 있어서 하나의 석불군을 이루고 있다.
좌우 측면의 불상은 다른 불상의 협시 보살로 만들어졌을 것으로 추정되는데 2구의 보살 입상은 손 모양만 다를 뿐 조각 수법이 거의 비슷하다. 머리에는 두건 같은 높은 관을 쓰고 있으며 길쭉한 얼굴에 눈·코· 입이 평판적으로 표현되었다.
우리나라 고유의 한복같은 옷을 입고 있는데, 두껍고 무거운 느낌이 들며 어깨의 매듭과 양 무릎에서 시작된 타원형의 옷주름은 불상의 가장 큰 특징이다.
주소 : 경남 함안군 함안면 대산리 1139번지
[부산 울산 경남 그리움의 흔적]
통영의 청마 유치환 생가는 시인을 기념하여 청마 문학관을 건립하면서 옛 생가를 복원하여 청마 선생이 살아온 삶의 흔적과 그의 활동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게 되어 일반인에게 공개되었다.
본채와 아래채로 나누어져 있으며 본채에는 약방, 안방, 부엌, 마루 등이 있고, 아래채에는 사랑방, 광, 측간이 있으며 우물 주변으로 꽃을 식재하였다.
담장 위로는 통영의 바다를 전망할 수 있으며 생가는원래 다른 곳에 위치하고 있었으나 부지가 협소하여 제자리에 생가를 복원할 수 없어 부득이하게 현 위치에 옛날 생가의 모습을 갖추어 복원하였다.
주소 : 경남 통영시 망일1길 82
[부산 울산 경남 그리움의 흔적]
청계 서원은 조선 연산군 때 학자인 문민공과 김일손을 기리기 위한 서원이며 김일손은 김종직의 제자로서 그의 스승을 비롯한 영남학파 학자들과 함께 조의제문 사건에 연루되어 무오사화로 희생되었다.
문장에 뛰어났으며 관리들의 부정 부패를 비판하여 눈총과 시기를 받아 낙향하여 청계정사를 세워 유생을 가르쳤고, 광무 10년에 유림들이 그 터에 유허비를 세웠다.
거연정은 거연정은 화림재 전시서가 은거했던 곳으로 서쪽에 그의 후손인 전재택 등이 고종 9년 세운 정자로, 정면 3칸, 측면 2칸 규모의 중층 누각 건물이다.
주소 : 경남 함양군 수동면 원평리 669-1번지
[부산 울산 경남 그리움의 흔적]
함안 말이산 고분군은 세계 문화 유산으로 등재되면서 국내에도 많이 알려지기 시작했고 고분군은 여항산 북쪽의 능선이 도항리 일대에서 구릉성의 야산에서 시작한다.
함안 고분군은 평원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는 말이산이라 부르며 행정 구역으로 도항리, 말산리에 해당하여 일명 도항리 고분군, 말산리 고분군이라 한다.
가야의 유적으로서는 최대급의 규모를 자랑하며, 아라 가야의 도읍지였던 가야읍 도항, 말산리 일원에 위치하며, 가야 문화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유적이다.
주소 : 경남 함안군 가야읍 고분길 153-31
[부산 울산 경남 그리움의 흔적]
함안 박물관은 선사 시대 문화를 토대로 기원전 후한 시기부터 신라에 멸망하는 6세기 중엽까지 오랜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아라 가야가 성립된다.
아라 가야는 변한 12국 중 하나인 안야국이 주변의 작은 나라를 병합하는 과정에서 형성된 고대 국가로, 함안을 중심으로 창원, 진주, 의령의 일부를 포함할 정도로 광활한 분지와 넓은 해안을 영토로 하였다.
4세기 전후에 더욱 성장한 아라 가야는 5세기 무렵 말이산의 크고 높은 고분과 우수한 유물을 만들 정도로 정치·경제·문화적 발전에 사용되었던 유물을들을 전시를 통하여 알리고 있다.
주소 : 경남 함안군 가야읍 고분길 153-31
[부산 울산 경남 그리움의 흔적]
일두 고택은 조선 성종 때의 대학자 정여창의 옛집으로, 지금 남아 있는 건물들은 대부분 조선 후기에 다시 지은 것이다. 사랑채는 현 소유자의 고조 할아버지가 다시 지었다고 하며, 안채는 약 300년 전에 다시 지은 것이며 이 집의 터는 500여년을 이어오는 명당으로도 유명하다.
솟을 대문에는 정려를 게시한 문패가 4개나 걸려 있고, 대문을 들어서서 곧바로 가면 안채로 들어가는 일각문이 있고, 왼쪽으로 비스듬히 가면 사랑채가 나온다. 높은 기단 위에 지은 사랑채는 'ㄱ'자 모양이다.
이러한 여러 가지 구조적 특성과 함께 살림살이들이 옛모습을 간직하고 있어 당시의 생활상을 파악하는데 좋은 자료가 된다.
주소 : 경남 함양군 지곡면 개평리 262-1번지
[부산 울산 경남 그리움의 흔적]
진주 배영 초등학교는 새로 옮겨가 교육을 하고 있으며 구 본관은 교육청에서 새롭게 활용하고 있는 교육 시설에 해당한다.
본관은 진주 공립 심상 소학교 교사로, 전체적으로 중앙 현관을 기점으로 대칭을 이루고 있고 처마 지붕 아래 돌림띠의 수평적 요소와 세로로 긴 창과 굴뚝의 수직적 요소를 통해 근대적 조형성을 표현하고 있다.
정문의 문양 장식과 형태는 일제 강점기의 형태를 그대로 보여 주고 있으며, 진주에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초등학교 교사 건물로서 가치가 있다.
주소 : 경남 진주시 중안동 14-9 외 1필지
[부산 울산 경남 그리움의 흔적]
고려동 유적지 내 주씨고가는 1700년대에 개축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영조 4년(1728) 이인좌의 난을 평정하는데 공을 세운 국담 주재성 이래 주씨 가문의 종가(宗家)이다.
정문인 대문과 중문, 사랑채인 감은재, 안채, 사당인 부조묘를 갖추고 있어서 종가의 면모를 보여줄 뿐 아니라 하환정, 풍욕루, 국담 등을 갖춘 주택이다.
사랑채는 국담의 장남 주도복의 서재로 문집과 책판이 보관되어 있고 대청 북쪽벽에는 초상화를 모셔 두었던 영정각이 남아 있다. 정문은 아들 주도복의 효행에 철종 10년에 내려진 것으로 충신정려와 효자정려가 함께 있다.
주소 : 경남 함안군 무기1길 33
[부산 울산 경남 그리움의 흔적]
함안 무기 연당은 고려동 유적지 내에 있으며 전라도의 개인 정원 마냥 마당에 연못이 있어 아름다움을 자아내는 개인 정원이 있다.
칠원천이 흐르는 평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붉은 정려로 장식된 주씨 고가가 있고 이 안에 무기 연당이 위치하고 주씨 고가에 딸린 정원이며, 주씨 고가가 가장 대표적인 가옥이다.
영조 4년 이인좌의 난을 평정하는데 공을 세운 국담주재성을 기리기 위해 지었으며 대문채를 통해 진입하면 한서문을 통해 무기연당이 위치하는 공간 내부로 들어 갈 수 있는데, 정방형의 연당을 중심으로 좌측에 하환정이 있다.
주소 : 경남 함안군 무기1길 33(칠원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