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해양수산부 지정 국내 항로 표지 중 등대 문화유산을 기억하고자 섬뜰 굿즈 15종이 출시 되어 1종은 품절로 이어질 정도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액자 구성용으로 보관하고 싶을 때는 인터넷 구매를 통하여 액자를 구입한 뒤 속지에 뱃지를 부착하여 15종의 굿즈를 속지에 부착하면 된다.
주소 : 전북 정읍시 칠보면 원촌2길 44-2 섬그리고뜰
[365일]
해양수산부 지정 국내 항로 표지 중 등대 문화유산을 기억하고자 섬뜰 굿즈 15종이 출시 되어 1종은 품절로 이어질 정도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섬뜰에서는 시즌 1을 등대 굿즈를 구입하시는 매니아를 위하여 액자 보관용 속지를 검정, 백색, 하늘색으로 구성된 3종을 출시하였다.
액자 구성용으로 보관하고 싶을 때는 인터넷 구매를 통하여 액자를 구입한 뒤 속지에 뱃지를 부착하여 15종의 굿즈를 속지에 부착하면 된다.
주소 : 전북 정읍시 칠보면 원촌2길 44-2 섬그리고뜰
[365일]
정읍시리즈와 섬뜰 굿즈 시리즈를 모두 구입한 후 세트를 만들고 싶을 때 액자 뒷면에 넣는 2가지 색의 속지가 출시되었다.
연한 핑크와 보라색으로 구성 되어 있으며 윗면에 정읍 역과 신태인 역에서 독립 운동을 펼치던 운동가들의 모습을 인력거에 담아 소개한 굿즈까지 모두 10종이다.
여기에 또다른 정읍의 인물 굿즈 속지가 출시되면 모든 뱃지를 한곳으로 모아 전시를 할 수 있는 액자를 만들 수 있으며 각 2천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주소 : 전북 정읍시 칠보면 원촌2길 44-2 섬그리고뜰
[365일]
섬그리고뜰에서는 정읍의 인물을 보다 알리고 숨겨진 정읍의 인물을 소개하고자 이달의 정읍 인물로 선정된 분들의 가장 특징적인 부분을 디자인 하여 섬뜰 굿즈로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비오는 도시 피렌체, 섬그리고뜰에서 운영하는 예술문화 창작소 공장에서 보다 높은 퀄리티와 함께 모두 한정판으로 제작하여 뱃지 취미를 가지고 있는 매니아들에게 소장을 하면 할수록 희귀성과 함께 보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정읍에서 활동한 위인들을 기리고 더욱 기억하며 정이 많은 도시 정읍을 위한 굿즈를 내놓았다.
주소 : 전북 정읍시 칠보면 원촌1길 44-2
[365일]
제주 서귀포항에서 남서쪽으로 5㎞해상에 위치한 범섬은 멀리서 바라보면 큰 호랑이가 웅크리고 앉은 모습과 같아 붙여진 이름이다.
이 섬에는 해식 쌍굴이 뚫려있는데 제주도를 만들었다는 설문대 할망이 한라산을 베개 삼아 누울 때 뻗은 두발이 뚫어 놓았다는 재미있는 전설이 있다.
국내 섬 중에서 외관이 가장 수려하면서도 면면이 기괴한 이섬의 자태는 신비함을 자아내는데 육지에서 보는 주상절리와는 현저한 차이가 난다.
주소 : 제주도 서귀포시 법환동
[365일]
작가는 등대를 찾아 떠나는 비오는 도시 피렌체, 섬그리고뜰과 함께 우리나라 백색 등대 335기 중 329개를 방문했다.
그동안 등대와 28기 영해표지를 찾아 20년이라는 여행 시간을 파도와 함께 휩쓸려 지나갔다. 우연한 만남에서 마음이 더해져 인연이 된 바다와 등대는 그대로인데, 정작 본인만 어느덧 환갑 나이에 이르렀다고 세월의 빠름을 돌이켰다.
우리나라 영해 표지 28기를 완주한 뒤 기념하고자 섬그리고뜰 영해표지 굿즈 2종을 제작했다.
주소 : 전북 정읍시 칠보면 원촌1길 44-2
[365일]
작가는 등대를 찾아 떠나는 비오는 도시 피렌체, 섬그리고뜰과 함께 우리나라 백색 등대 335기 중 329개를 방문했다.
그동안 등대와 28기 영해표지를 찾아 20년이라는 여행 시간을 파도와 함께 휩쓸려 지나갔다. 우연한 만남에서 마음이 더해져 인연이 된 바다와 등대는 그대로인데, 정작 본인만 어느덧 환갑 나이에 이르렀다고 세월의 빠름을 돌이켰다.
우리나라 영해 표지 28기를 완주한 뒤 기념하고자 섬그리고뜰 영해표지 굿즈 2종을 제작했다.
주소 : 전북 정읍시 칠보면 원촌1길 44-2
[365일]
등대라 함은 일반적으로 항로표지에 해당하기에 바다가 있는 곳이나 섬을 제외하고는 만나기 힘든 것이 사실이지만 항로표지가 아닌 카페의 랜드마크로 서 있는 정읍 칠보의 섬 그리고 뜰 카페가 있다.
5월이면 피어날 유채밭 사이에 서원등대가 있으며 간판처럼 우뚝 서있는 목포구등대의 미니 등대와 국내 역사등대의 벽화가 양쪽 벽면에 그려져 있다.
무성서원을 들린 뒤 바로 옆 자리 잡은 섬뜰에서 나오는 쌍화차의 그윽한 향기가 정읍이 왜 쌍화차가 특산품으로 자리 잡은 것인지를 알게 되는 곳이 바로 섬 그리고 뜰 전통 찻집이다.
주소 : 전북 정읍시 칠보면 원촌 1길 무성서원 옆
[365일]
국가보훈처와 광복회, 독립기념관은 공동으로 구국의 일념으로 일본의 침략에 맞서 의병을 일으켜 저항한 독립유공자, 오덕홍(1997년 애족장) 선생을 2023년 6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
1907년 8월 일제가 강제한 정미 7조약으로 대한제국 군대가 해산되자 국가 존망의 기로에 선 나라를 구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의병이 봉기하였다.
전남 나주 출생(1885년)인 오덕홍 선생은 1909년 8월 의병부대를 조직하고 부대원 20여 명과 나주 등지에서 활동했다.
주소 : 대전 현충원 애국지사 묘소
[365일]
우리나라 영해 표지 중 육지에서 섬까지 2년에 걸쳐서 모두 완주한 영상이며, 2년 전 거문도의 모노타입형의 영해 표지를 시작으로 서해 소령도에서 마지막으로 정점을 찍었으며, 거친 파도를 이기며 해냈기에 바다를 누빈 세월이 얼마나 힘든 여정이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파도가 심한 날 멀미를 심하게 하면서도 오로지 우리 영해를 보기 위한 마음으로 이루어 냈으니 더욱 마음으로 와닿는 기쁨이며, 완주를 했다고 누군가 알아주지도 않는 일이지만 스스로에게 소중하기 이를 데 없는 결과물을 안겨 주었다.
[365일]
비오는 도시 피렌체 그리고 뜰 소속 회원들이 전국에 산재 되어 있는 등대와 등표 등 항로 표지를 찾고 이상 유무 등을 살피며 지대한 공헌을 한 결과였다.
전국에 산재 되어 있는 백색 등대 가운데 군부대 등의 특수 지역에 있는 등대를 제외하곤 모두 다녀왔으며 전국 등대 완주를 눈 앞에 두고 이러한 항로 발전에 지대한 공로를 정부에서 인정 받아 장관 수상에 이르렀다.
피렌체 대표 작가인 국영수 작가를 비롯하여 정회원, 고문 2분을 포함한 27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
[365일]
남해 죽암도는 해안가를 따라 이루어진 절벽 지형 경관이 매우 우수하고, 상록 활엽수림이 분포하고 있어 독도 등 도서 지역의 생태계 보전에 관한 특별법에 의거 특정도서로 지정되었다.
간조에 입도하게 되면 자연 동굴이 2개 있지만 망부석 바위가 있는 첫번째 동굴까지는 걸어서 들어갈 수 있지만 두번째부터는 절벽 지형으로 되어 있어 쉽게 접근하기가 어렵다.
또다른 끝자락에서 섬 외관을 모두 바라볼 수 있기에 호연지기를 느낄 수 있는 섬이며 지금은 낚시하는 사람 외에는 입도하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주소 : 경남 남해군 미조면 미조리 산 166~4